배우 김선호가 운영 중이던 1인 공연기획사 법인의 **폐업 이유는 판타지오로의 이적**입니다. 소속사는 2024년 1월 설립된 이 법인이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한 것이었으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실질적인 사업 활동이 1년여 전부터 중단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판타지오는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이며,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언론과 전문가들은 실질적인 운영 없이도 가족에게 급여를 지급하기 위해 법인을 증여 수단으로 이용한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업 절차를 뒤늦게 진행하는 조치가 불분명한 해명으로 읽힌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같은 소속사의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은 상황과 겹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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