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코스피는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약 1.95~2.5% 하락**하며 5,122.62에서 출발해 5,090~5,1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개장 직후 코스피는 1.95% 하락한 **5,122.62**로 시작했으나 장중 낙폭이 확대되어 5,099.29(2.39%↓), 5,094.73(2.48%↓)까지 밀렸습니다. 이는 미국 연준 차기 의장 후보 케빈 워시의 매파적 금리 인하 지연 전망과 글로벌 증시 약세(다우 -0.36%, S&P500 -0.43%, 나스닥 -0.94%), 원달러 환율 급등 영향으로 외국인 매도세(3,500~5,492억원 순매도)가 강해진 결과입니다.
반면 개인(2,900~4,766억원 순매수)과 기관(621~609억원 순매수)이 지수 하방을 방어 중이며, 삼성전자(-3.05%, 15만5,600원), SK하이닉스(-4.73%, 86만6,000원) 등 반도체 대형주가 급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코스닥도 1.82~2.79% 하락한 1,128.57~1,117.40으로 출발했습니다.
현재(오전 9시대 기준) 변동성이 커 5,100선 회복 시도가 보이지만, 외국인 '투매' 공포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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