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7월 27일 공개를 앞두고 신작 편성이 이어지며, 특히 Hulu 오리지널 드라마 ‘Furious’가 이날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7월 29일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으로 예고돼, 하반기 구독자 유치 경쟁을 겨냥한 콘텐츠 강화 흐름이 뚜렷해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디즈니+의 수익성 개선과 사업 방향을 둘러싼 논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즈니가 최근 스트리밍 부문에서 흑자를 내고 영업이익률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린 가운데, 월가에서는 디즈니+ 운영 전략과 콘텐츠·라이선스 중심 구조 전환 가능성을 둘러싼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오리지널 시리즈와 화제작의 순차 투입으로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신작 확대가 곧바로 구독자 증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여서, 디즈니+는 당분간 흥행작 확보와 수익성 방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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